디자인에서 가격까지…신차보다 구형 중고차 선호
“아반떼 HD 모델이 단종되었지만, 평소 부드러운 곡선 라인의 둥근 차체 디자인을 신형 MD의 날렵한 라인보다 더 선호해왔고, 저렴한 예산으로 비교적 우수한 상태의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만족해 했다.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작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온 신차들의 ‘새 옷 갈아입기’ 전략으로 인해 디자인이 급변하면서 K씨와 같이 기존 구형 모델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신차 대신 중고차 시장에서 매물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신차와 중고차 모두 작년까지 인기모델이었던 ‘소나타 트랜스폼’과 ‘아반떼HD’, ‘그랜저TG’를 중심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카피알 국산차 매물담당 관리자는 “신차와 중고차 모두 판매율이 높았던 현대자동차의 대표 인기모델들의 경우, ‘YF 소나타’를 시작으로 최근 신형 ‘그랜저 5G’까지 옆라인에 특유의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이라는 비슷한 프레임을 적용해, 신형 디자인이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스포티함이 강해져 개성이 사라지고 진중한 무게감이나 클래식한 분위기가 감소했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러 기존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도 적지않다.”고 했다.
이는 경차의 대표주자 마티즈 역시 마찬가지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차체 크기도 커지고 기능이 많이 업그레이드 된 건 사실이지만 일부 여성 운전자들의 경우, 기존 더 작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All new 마티즈’를 찾기도 한다.” 며 신기술, 신형 디자인과는 무색하게 중고차 시장에서는 기존 스테디 셀링카 모델들의 인기 역시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신차들의 출시 가격이 사양 업그레이드와 디자인 변화로 인해 이전 모델에 비해 금전적인 부담이 커진것과 대비하여 단종 된 기존 모델들의 중고차 가격이 더 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것도 중고차 매매업 종사자들의 의견이다.
실제 신차 가격이 100~150만원 이상 올라 1,340~1,990만원대인 신형 ‘아반떼 MD’와 달리 중고 ‘아반떼 HD’는
1,100~1,3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데, 이는 2008년식 이후 신차급 중고차 기준으로 옵션과 등급 업그레이드 부분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실제 차이는 더 클 수 있다.
이 외에 ‘소나타 트랜스폼’은1,500~1,750만원대에, ‘그랜저 TG’는 1,900~2,300만원대에 중고차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차종이 높아질 수록 신형 모델과 평균 5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내외까지 더 큰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카피알 권오호 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신차의 디자인과 기술력에 열광하지만, 다양화된 개성과 취향에 따른 디자인 선호도 차이와 경제적인 부담 부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고차 시장의 구형 모델 인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중고차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카피알 개요
카피알은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로서 전국의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폭넓은 소비층에 연결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쉽고 편리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강력하고 세련된 검색기능, 실시간 이루어지는 상담기능,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부가정보의 융합으로 카피알 고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더욱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피알은 중고차 유통문화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대한민국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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