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벰베’ 원목마루, 대형 건설사 잇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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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1-03-17 10:45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 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벰베(BEMBE)’의 원목마루가 대형 건설사 프로젝트에 연이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최근 포스코건설 송도 하브뷰에 벰베(BEMBE) 원목마루 ‘am-walnut’을 3월 초 시공 완료했고, 현대건설 반포 힐스테이트에 TEAK, OAK-WHITE, AM-WALNUT, BAMBOO을 계약 완료하고 3월말 시공할 예정이다.

‘벰베(BEMBE)’의 원목마루는 231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품질이 뛰어난 친환경 마루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마루로써, 표면층에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하여 상판의 변형을 방지하여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특히, 이 제품은 독일 ‘벰베(BEMBE)’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벰베(BEMBE)의 원목마루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명품 원목마루로서 디자이너와 건축가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벰베 원목마루는 앞으로도 대형 건설사 프로젝트뿐 아니라, 펜트하우스와 타운하우스, 일반주택, 골프빌리지, 유치원, 갤러리,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 공급될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 및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BOIS(www.fpbois.com)사와 목질 벽장재 ‘베흐니랜드(Vernilan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 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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