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티에이징 화장품 ‘보타린’ 런칭 기념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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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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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오스트리아 약국채널 판매 1위인 안티에이징 화장품 ‘보타린’의 아시아총판인 넥스메디카가 오는 4월 정식 국내 정식런칭을 기념하는 한정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티쿠마(www.ticuma.com)을 통해 3월 17일~19일까지 3일간, 30세트가 한정 판매되며,대상 제품은 보타린 인텐스 리프팅 데이크림과 인텐스리프팅 나이트 크림 2종이다. 정가의 55%로 판매되며, 4월 정식 출시이후에는 정상가로 환원된다.

넥스메디카의 유은교 메니저는 “보타린은 오스트리아의 기초화장품 약국채널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서 탁월한 리프팅 효과와 강력한 보습 및 피부톤을 개선하는 효과를 지녔으며,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의 두배가 넘는 $44,000 달러의 오스트리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보타린은 리프팅과 피부유연성을 돕는 이지리앙스와 알거라인 복합 포큘러를 사용하여 단기간에 피부 기능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서,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의 약국 및 고급 스파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넥스메디카를 통해 아시아에 진출한 브랜드이다.

유은교 메니저는 “이번 기회에 유럽 현지의 88%에 달하는 보타린 제품의 재구매율에 대한 검증이 한국시장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품 및 총판 개설 문의 : 유은교 메니저(070-8667-7147, email:kelly@botarin.co.kr)

넥스메디카 개요
(주)넥스메디카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otarin 사로 부터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독점 수입하여 아시아 전역에 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입니다. botarin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출시 1년 만에 국민 1인당 연간소득이 $44,000인 세계 12위 부국인 오스트리아 시장의 기초화장품 업계 1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화제를 몰고온 제품입니다. 현재 국내 및 아시아 각국의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넥스메디카는 미국 할리우드에 소재한 Shoes for the Stars의 한국 독점사업자입니다. 동사는 패리스 힐튼,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마돈나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가 즐겨 신는 패션슈즈 브랜드이며 당사가 한국내 프랜차이즈 본사로 지정받아 2012년 2월 현재 사업파트너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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