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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2005-05-26 10:37
서울--(뉴스와이어)--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소진관 ; www.smotor.com)가 6월 초 SUV 신차 카이런 출시를 앞두고 26일부터 이틀간 해외대리점 임원들을 초청해 신차 시승회 및 2005년 경영목표 발표대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26∼27일까지 40여 개국 100여 명의 해외대리점 임원을 초청해 열리는 『2005 쌍용자동차 글로벌 대리점 대회』는 내달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카이런의 하반기 해외시장 사전 런칭 성격을 띄고 있다.

2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리점 대회에서 쌍용자동차는 6월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카이런이 4분기에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경우 올해 완성차 50,000대 수출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출시 후 3개월만인 올 4분기부터 세계 100여 개국의 수출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카이런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카이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해 서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한 '월드 브랜드' 수출차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대회에서 쌍용자동차는 2008년까지 유럽 SUV시장이 10% 이상 성장하는 등 전세계 SUV시장이 1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중소형 SUV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카이런을 수출 전략차종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4년 이후 렉스턴 판매가 급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유럽 SUV시장에서 신차 카이런을 통해 회사 인지도까지 더욱 견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 영업총괄본부장 강문석 부사장은 "카이런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세련되고 개성적인 디자인에 정숙성과 편의성, 차량 성능 등 유럽 SUV 트랜드를 충실히 반영한 수출 전략차종으로 유럽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7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주행시험장에서 카이런 시승행사와 차량 품평회를 갖고 향후 해외시장 런칭에 대비해 해외 영업대리점의 의견을 듣는 등 성공적인 수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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