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이젠 일요일에도 음식물쓰레기 수거해드려요”
이에따라 각 가정에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는데 사용되는 수거통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각 가정에서 배출된 음식물쓰레기가 쉽게 부패되어 발생되는 악취로 겪어왔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단독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일요일에도 수거한다.
또한, 시는 악취예방을 위해 6개 수집운반업체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차량에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동시에 용기의 내부를 세척할 수 있는 자동세척 장치를 설치하도록 협조를 얻어 6개 업체에서 운영중인 25대의 전 차량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용기내부는 수거와 동시 자동세척 장치로 세척하고 외부는 8개의 손 세척팀에 의해 세척을 실시하는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악취발생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부천시 음식물쓰레기는 1일 평균 220톤을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고 월요일의 경우 일요일 미수거로 300톤이 넘게 수거되어 전량 사료 또는 퇴비로 자원화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여름철 일요일 음식물수거는 시민을 위한 청소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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