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 기탁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3일(수) 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본 성금은 임직원 성금모금과 은행 기부금 등 총 칠천일백만 원 상당이다.

이 중 오천만 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됐으며, 이천일백만 원은 대구은행과 업무제휴를 맺은 일본 시즈오카은행에 기탁된다.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대구은행은 업무제휴를 맺은 시즈오카은행에 위로 공문을 전달하고 위로 성금 기탁을 약속했다. 시즈오카 은행은 대구은행의 심심한 위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답변을 보내왔으며, 기탁된 성금은 일본 시즈오카신문·시즈오카방송사가 주관해 모금하고 있는 ‘일본대지진재난구호금’에서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재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춘수 은행장은 “대구은행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조성된 본 성금으로 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에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은행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사회적 책임에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연락처

대구은행
공공금융부
황성준 부부장
053-74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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