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지구촌 불끄기 ‘Earth Hour’ SNS 캠페인 참가
- ‘지구를 한 시간만 숨쉬게 합시다’ 인증샷 캠페인
이 회사 전 직원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지구를 한 시간만 숨쉬게 합시다’ 라는 메시지로 친지, 친구, 지인 등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로 4년째 ‘지구촌 불끄기’에 참여하는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25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배동 본사 건물을 소등하며, 26일 행사참여를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렌턴과 양초를 나눠준다. 또한 행사참여 가족사진 콘테스트와 함께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행사에 많은 지인을 참여하게 한 직원은 인증샷(증명이 되는 사진)을 통해 시상한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최승억 대표는 “특히 올해는 초유의 고유가 시대 속에 살고 있다. 또한 일본지진과 원전위기 등으로 에너지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차원으로 동참해온 지구촌 불끄기 행사를 외부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가상화, 가상 데이터 센터 등 탄소 친화적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한 올인원 서버가상화 패키지 역시 전력 및 상면, 냉각 등의 절감효과를 통해 그린IT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데이타크레프트는 ‘Green Craft’라는 주제아래 친환경 경영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하였다. 또한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경영전략을 수집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 2008년 정보공개를 완료하고 사내 전담 팀을 꾸려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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