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14회 하기 특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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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2005-05-26 14:57
서울--(뉴스와이어)--에스모드 서울 하기특별강좌가 오는 7월 11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로 제14회째를 맞이한 하기특별강좌는 에스모드 서울 전임 교수진이 정규 과정 이외에 유일하게 실시하는 단기 과정으로 에스모드만의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을 접할 수 있으며, 아울러 에스모드 서울 편입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160여 년 전통의 에스모드 파리의 교육 방식을 올 여름 에스모드 서울에서 경험해보자. 6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접수 문의 (02) 511-7471~3 (#104)


기간 : 초급 과정 2005년 7월 11일 ~ 8월 5일 (월~금, 주당 15시간)
중급 과정 2005년 7월 11일 ~ 7월 29일 (월~금, 주당 15시간)

과정 : 스틸리즘 (의상디자인) 초급 / 중급
모델리즘 (패턴디자인) 초급 / 중급
스틸리즘 CAD Illustrator / Photoshop (각 2주 과정)

모집인원 : 과정당 30명 이내 (스틸리즘 CAD는 15명 이내)

대상 : 에스모드 편/입학을 원하는 자 또는 의상 관련학과 재학생
스타일화, 도식화 등의 기초 디자인 능력을 배우고자 하는 자
패턴 디자인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자
전문 의상 디자인 작업을 컴퓨터로 표현하고자 하는 예비
디자이너

접수 : 6월 1일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특전 : 에스모드 서울 편입 시험 응시 자격 부여
( 스틸리즘과 모델리즘 초급 병행 시 )

에스모드 서울 개요
에스모드 서울은 세계적인 패션스쿨 에스모드 파리의 한국 분교로, 1989년 설립된 이래 올해 개교 34주년을 맞았다.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해 가르치며, 3년 정규과정과 2년만에 졸업 가능한 인텐시브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깊이 있는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에스모드 서울은 2022년 2월까지 총 2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졸업생은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는 181년 역사와 13개국 19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에스모드 분교간 교환학생 및 편입학을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mod.co.kr

연락처

에스모드 서울 홍보실장 강윤정 02-511-7471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