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지역봉사성 신구대면식’ 대학가 주목
건축대 180여명 ‘흥청망청 술’ 대신 ‘지역환경정화’ 병행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강정남) 학생들이 신구 대면식을 폭탄주 마시기 등의 구태에서 벗어나 ‘지역 봉사성’으로 가져, 대학가에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동명대학교 건축대학 학생회(회장 최정수)는 3개 학과 신구대면식을 대학 인근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며 갖고 있다.
이 대학 건축학과 학생 60여명은 24일 오후 동명대에서 경성대에 이르는 약 3km 구간에서 휴지 줍기와 오물 수거 등을 한 뒤에 신구대면식을 간단한 생맥주파티 형태로 간소하게 끝냈다.
25일 오후엔 건축공학과 학생 60여명이 신구대면식을 이처럼 지역봉사성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23일의 실내건축학과 신구대면식도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실시됐다.
건축대 학생회장 최정수 군은 “일본 대지진 참사 피해 등 지구촌 전역이 큰 어려움에 놓여있는데, 얼차려나 폭탄주마시기 등이 만연하는 유희환락 위주의 신구대면식 보다는 선후배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어울리는 잔잔한 대화의 장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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