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 학교, 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수요자맞춤 ‘생활속의 민방위(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의 민방위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각종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기초지식과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 유치원, 학교, 동 주민센터 등 78개소에서 4만 8백여명이 3월에서 12월 중 생활속의 민방위(안전)교육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학교나 기관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경우 조정 가능하다.

시는 VTR, CD 및 강사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내용도 소방안전, 생활안전, 풍수해안전 3개 분야이다. 3개 분야 중 CD를 신청한 곳은 48개, 전문강사 지원을 신청한 곳은 30개소이다. 시청각 교육 자료는 무료로 대여하며 강사를 원하는 곳에는 경험이 많은 전문강사가 직접 나가 강의하게 된다. 강사료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속의 민방위(안전)교육은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지진해일 등으로 불안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추스르고 의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신청을 받을 계획이니 많은 단체의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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