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일본돕기 온·오프라인으로 확산

- 학생교수직원총장까지 모금 가세 총 1천5백만원

- 페이스북으로 우의 전달받은 일본인 “~아리가또~”

부산--(뉴스와이어)--대지진 참사를 입은 일본 돕기에 부산지역 대학 중 가장 먼저 나섰던 동명대학교의 거교적 성금 모금 등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대지진 발생 직후, 자매결연 등 관계를 가진 교토공예섬유대학 등 31개 기관에 위로전문을 보낸 동명대학교는 지역 대학 중 가장 이른 지난 14일 총학생회(회장 서경수) 주도로 시작한 성금 모금이 전체 교수 직원에까지 이어져 9일동안 모두 1천5백만원을 모금했다. 강정남 총장은 거액의 금일봉을 내놨다.

이 대학 정성호 교수로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위로의 뜻 등을 전해 받은 일본의 한 지인은 감사의 뜻과 함께 “여타의 일본인들에게도 한국인들의 깊은 우의를 전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정교수는 페이스북으로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동명대학교의 모금이 한창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동경 니시야마 경영연구소 미사코 후쿠시마 연구원(43)에 전했다.

이에 후쿠시마 연구원은 “교수직원학생들 모두가 모금중이란 소식에 너무 감동받았다(so touched). ICFP-Japan 회원들에도 이같은 한국인들의 우의 깊은 마음과 활동을 전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구체 분야를 찾아볼 것”이라고 응했다.

동명대학교 총학생회는 앞서 “이달말로 예정된 총학생회 출범식 행사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소요경비를 절감하여, 그 예산을 일본돕기 성금에 보태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동명대학교는 또한 일본 동북부 지역 피해 복구 등을 위한 봉사단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중이다.

※ 국제커뮤니케이션연구회(ICFP) : 세계적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로, 각각 그 한국지부 및 일본지부에 해당하는 ‘ICFP-Korea’와 ‘ICFP-Japan’은 한·일간 미디어 수용의 상호 이해와 우호적 관계를 도모하고 콘텐츠 교류와 미디어융합관련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3년 전부터 해마다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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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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