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 동명대 동문 3인 국내외 교원진출 주목

- 헤어 패션 디자인 분야 석사 출신 중국 등서 활약

부산--(뉴스와이어)--신임 총장이 ‘학생중심의 교육 및 서비스 강화’를 취임초기부터 크게 강조하고 나선 부산 동명대학교의 패션디자인분야 대학원생들이 최근 중국 등 국내외 교원으로 잇따라 진출해 주목되고 있다.

동명대학교는 29일 이 대학 석사 출신 ▲류선이씨가 지난 3월 부산경상대학의 뷰티패션계열 전임강사에, ▲張 彭志 (장팽지)씨가 지난해 9월 東北師範大學 (Northeast Normal University ) 美術學院-服裝設計和工程(패션디자인학과) 전임강사에, ▲于淼(우묘)씨가 지난 2008년 3월 大連工業大學 服装艺术设计系(패션디자인학과) 전임강사에 각각 임용됐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 사이에 특정 대학의 디자인분야 전공자가 3명씩이나 국내외 대학에서 교원이 된 것은 상당히 드문 사례다.

이들 3인을 지도했던 이영숙 교수는 “동문들이 특히 중국에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 중국이 우리의 90년대처럼 패션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막 생겨나고 있어 이들의 전공이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 디자인대학의 김일관 학장은 “현재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공부중인 중국인(박사과정 3명, 석사과정 5명)유학생들의 전공은 패션마케팅 3명, 디자인 5명”이라며 “이들도 향후 중국에서 패션디자인 등을 크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3월 1일 4년 임기를 개시한 동명대 제6대 강정남 총장(지난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의 수출과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한 부산의 세계적 향토기업 옛 동명목재 창업주 고(故) 강석진 회장의 아들)은 “교육과 행정 등의 모든 서비스를 ‘학생’을 중심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산 동명대학교는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교육과학기술부 및 지식경제부)에 1단계(2004~2009년)에 이어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2단계(2009~2013년)에도’ 선정돼 총 10년간 정부지원금을 확보한 동남광역경제권 ‘산학협력 거점대학’이다.

추가문의:동명대학교 이영숙 교수(051-629-2314)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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