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고독과 소외감을 느끼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흐믓한 함박 웃음을 짓는 하루.

호남대(총장 이수일) 사회봉사센터(소장 오승환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관으로 26일 오전 10시 쌍촌캠퍼스 피카소 광장에서 마련된, 독거노인 초청 어울림 한마당 잔치에 참석한 서구지역 독거노인 80여명은 호남대 사회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재학생들의 위안 잔치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올해로 7년째 이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회봉사센터 재학생 100여명은 서구자원봉사센터 이미용봉사단과 수지침봉사단의 이미용서비스, 메이크업, 수지침 서비스의 행사를 돕는 한편 어르신들의 발맛사지를 비롯한 수화공연과 흥겨운 풍물 놀이를 선보였다.

아울러 지역사회봉사를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는 고령화로 인한 노화현상으로 일상생활에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대학생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들에게 각종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내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도록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자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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