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원회, 전국 16개 시도에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설립 추진
청소년위원회의 4대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위기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광주광역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과 대구 지역에 연이어 개소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앞으로 매년 3개소씩 동 센터를 설치하여 2006년도에는 서울과 광역시 6개 지역 등 총 7개 지역에, 나아가 2009년에는 16개 시·도 지역에 설치하여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전국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생활권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를 운영하되 청소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체계구축을 의미한다. 향후 청소년정책 수립에 있어서 현장성(지역성), 일관성, 효율성 등이 크게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①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의 발생시부터 사회복귀에 이르기까지의 긴급구조, 상담, 치료, 자활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② 지역사회의 청소년보호시설과 단체, 전문가 기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허브(Hub) 기능을 수행하며,
③ 위기 청소년에 대한 의료 · 법률지원 등 각종 지원과 치료 재활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의 보급, 청소년 대상 성매수 · 성추행 등 성범죄자 교육 등의 전문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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