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는 상반기 공채 대비 전략, ‘2011 첨단분야 채용박람회’에서 얻자

- 4월 1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채용박람회 및 채용전문가의 세미나 열려

뉴스 제공

2011-03-29 18:40

서울--(뉴스와이어)--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광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과 함께 하는 2011 첨단분야 채용박람회’와 ‘취업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참가구직자를 위한 취업세미나는 현장 채용박람회장에 함께 위치한 광교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취업신문 박원철 편집장과 김홍태 대표가 ‘상반기 공채 대비 공대생의 취업전략’과 ‘공대생 커리어 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세미나를 기획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취업신문은 “인터넷상의 수많은 정보에도 자신만의 ‘전략 Key’와 ‘취업 전략 방향’을 못 정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공채가 시작되어 마음은 급해졌는데 원서 접수에만 급급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각 1시간씩 총 3가지의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공대생들을 위한 차별화 된 취업 방향성 찾기’, ‘대기업 “공채”의 진실, 그리고 2011년 공채 트렌드 및 대비 전략’,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세부 솔루션’이 각 강연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광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기타 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기업 등 30여 개 첨단산업 기업 및 직종 구인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참가해 면접 등을 거쳐 현장채용을 할 계획이다. 취업세미나에서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실제 인사팀의 채용 과정과 대기업 공채의 전문가적 분석은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만큼 더 명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에게는 취업세미나에서 얻은 현실적인 전략 및 노하우를 바로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다. 많은 구직자들이 2011 첨단분야 채용박람회 및 취업세미나에 참가하여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길 바란다.

취업세미나 참가신청(무료)은 한국취업신문(http://www.koreajo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DWISI=AZF)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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