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년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정상을 차지하고 현재 최고의 인기주가를 올리고 있는 쥬얼리의 멤버 이지현이 연기에 도전한다.

이번에 이지현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는 휴대폰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는 DMB드라마 ‘yap’으로 (초록뱀 제작, 이용해 감독) TU미디어를 통해 다음달 29일 첫 방송이 될 예정이다.

지금껏 이지현은 오락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친 경험이 있지만, 시트콤을 통해 정식으로 연기하기는 이번이 처음. 때문에 촬영을 앞둔 이지현은 "처음 대본을 받아보고 너무 긴장 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게다가 주인공이라서 부담이 더 크다. 하지만 밤새 대본을 외우면서 촬영을 준비했다.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라고 연기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드라마에서 이지현이 맡게 될 역할은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행동과 말투로 주위를 폭소바다로 만드는 엽기적인 대학생으로 드라마를 통해 통통 튀는 그녀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의 내용은 초능력 세계에 살던 남자 주인공들이 초능력 시험에 낙방하면서 그 벌로 인간 세계에 오게 된다. 인간세계에서 이지현과 그녀의 친구들을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친구의 실수로 결국 그들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5명의 청춘 남녀가 만들어 가는 사랑과 우정을 코믹 하고 유쾌하게 그리게 될 DMB 드라마 “yap”은 주연을 맡은 이지현 외 2005년 신세대 유망주들의 대거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기에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이경실의 감초 연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지현의 DMB 드라마 출연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손 안의 TV” DMB의 대한 관심과 궁금증들이 인터넷을 통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정식 연기자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이지현의 대한 응원의 목소리도 높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의 의하면 “ 이번 달은 지현이한테 다리 부상과 소수 네티즌들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육체적,정신적으로 마음에 상처도 많았으나, 이번 드라마의 출연으로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있는 중이다. 꾸미지 않은 지현이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좋은 연기로 지금까지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는 “퀸 오브 당연하지!” 이지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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