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생활 습관 하나만 고쳐도 건강 up”
또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지제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3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203명을 포상하였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기반마련, 국민건강수준의 질적향상 및 건강투자를 통한 성장잠재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11년도 건강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과’를 신설(‘11.4.1)하고, 보건소에 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제공이 가능토록 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공중이용 시설의 금연구역 확대와 담배의 광고규제 강화 등 금연정책을 강화하며,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에 대한 상담과 정보제공 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추진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39회 보건의 날 주제로 ‘나부터 실천하는 건강관리,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로 정하고, ‘더하기(+), 곱하기(×), 빼기(-) 그리고 나누기(÷)’라는 4가지 실천 항목을 담았다.
하루 30분이상 신체활동 ‘더하기’, 채소 과일섭취는 ‘두배로(곱하기)’, 술·담배·스트레스를 ‘줄이기’, 그리고 행복한 건강생활 습관을 온가족이 함께 ‘나누자’는 것으로 누구나 ‘생활습관 하나만 고쳐도 건강이 업’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와 관련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나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때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 7명, 포장 5명, 대통령표창 9명, 국무총리 표창 12명 및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70명 총 203명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49년간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선도하였고, 우리나라 의학용어의 초석을 다졌고 의학수준의 향상 및 국제적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제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3세)가 수상하였다
이날 기념행사는 연예인의 축하메세지 소개, 건강습관 실천을 소재로 한 주제영상 상영, 건강홍보대사 위촉식, 건강 습관 중요성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 등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정은아 아나운서 등의 연예인 축하메세지와 매일 1시간 3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연기자 주상욱씨(TV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 출연) 를 제39회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건강습관 실천을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건강습관을 실천해가는 에피소드와 국민건강증진정책을 소개하는 주제영상과 음주 흡연 등 나쁜 환경의 가정이 건강생활실천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변모해가는 축하공연(샌드아트)을 펼쳤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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