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집 발매 후 ‘슈퍼스타’의 거침없는 인기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여성그룹 쥬얼리! 그 쥬얼리의 멤버 ‘황당공주 이지현’이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본격 연기에 도전한다고 한다.

이번에 이지현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손안의 텔레비전을 모토로 하는 DMB 서비스의 하나로 최근 국내에서 출시되는 DMB전용 휴대폰을 통해 시청할수 있다.

이번 DMB드라마는 시트콤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29일부터 DMB폰을 이용해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껏 이지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까메오로 출연해 연기를 펼친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연작시리즈 형식의 시트콤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내주 첫 촬영을 앞든 이지현은 "처음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았을때는 슈퍼스타 활동으로 너무 바빠 사실 생각 할 겨를이 없었어요,하지만 연기는 가수 활동하고는 또 다른 영역이라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가수가 무슨 연기냐구 비난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욕먹지 않도록 노력 할께요 팬여러분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며 조심스럽게 본격 연기 도전의 첫 포부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이지현이 맡게 될 역할은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행동과 말투로 주위를 폭소바다로 만드는 엽기적인 대학생으로 드라마를 통해 통통 튀는 그녀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의 내용은 초능력 세계에 살던 남자 주인공들이 초능력 시험에 낙방하면서 그 벌로 인간 세계에 오게 된다. 인간세계에서 이지현과 그녀의 친구들을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친구의 실수로 결국 그들과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춘 남녀가 만들어 가는 사랑과 우정을 코믹 하고 유쾌하게 그리게 될 DMB 드라마 “yap”은 주연을 맡은 이지현 외 2005년 신세대 유망주들의 대거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기에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이경실의 감초 연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지현의 DMB 드라마 출연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손 안의 TV” DMB의 대한 관심과 궁금증들이 인터넷을 통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정식 연기자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이지현의 대한 응원의 목소리도 높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의 의하면 “가수의 연기 도전이 하나의 트렌드이기에 지현이가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더 좋은 가수가 되기위한 과정이며 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부가 되길 바란다,이번 기회에 지현이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많이 내서 연기자로써의 자질도 보여줬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라고 밝히며 쥬얼리 멤버들의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이라면 연기라고 해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는 “퀸 오브 당연하지!” 의 황당공주 이지현!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 그냥 기존 가수의 연기 도전으로만 끝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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