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한·중건설협력회의 참가

서울--(뉴스와이어)--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전국 각 시도회 소속 회원사들로 한국건설대표단(단장: 홍성수 풍창건설 회장) 23명을 구성하여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6일간 중국 건축업연합회와 한·중건설협력회의를 갖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대표단은 30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건설협회 회의에 참가하여 한·중건설업계간 시찰단 상호파견을 정례화하고 양국간 건설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회는 1996년 중국 건설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민간차원에서 국내 건설업체들의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건축업협회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상호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건설협력을 추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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