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개봉 예정작 ‘소스 코드’
다양한 이벤트 구성으로 네티즌들 화제 집중!!
팔로워들의 전폭적인 지지 얻으며 기대감 확산!!
<인셉션>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상상력과 거대한 스케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예고편 공개에 이어 전격 오픈한 <소스 코드>의 홈페이지(http://sourcecode2011.co.kr)는 <소스 코드>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 하던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오픈 직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포스터에서처럼 권총을 꼭 쥐고 푸른 빛의 유리를 깨고 나오는 듯한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이다. <페르시아의 왕자> <브로크백 마운틴>을 통해 다재다능 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이번 <소스 코드>를 통해서는 액션 스타로 거듭나 인류의 미래를 건 박진감 넘치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강인한 눈빛과 결연한 표정 위로 ‘주어진 시간 단 8분,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번 영화가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임을 확연하게 알려주며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물씬 전한다. 무엇보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티저 예고편과 오리지널 예고편, 본 예고편 영상을 통해 ‘SF 액션의 진화’라는 <소스 코드> 수식 문구의 의미를 네티즌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홈페이지의 특징. 이 영상들을 모두 관람한 네티즌들은 <인셉션>을 능가하는 거대한 상상력에 한 발짝 다가선 듯한 짜릿한 쾌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영화에 대해 한층 높아진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소스 코드> 공식 트위터 계정은 오픈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팔로워 수가 1,500여명 가까이 늘어나 네티즌들이 <소스 코드>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타인의 사망직전 마지막 8분을 경험할 수 있는 최첨단 기밀 시스템을 일컫는 ‘소스 코드’에 접속해 수백만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차 폭파범을 찾고 도시를 날릴 대형 폭발을 막아 미래를 구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을 부여받은 콜터 역의 제이크 질렌할의 눈부신 활약을 그린 <소스 코드>. <인셉션>을 능가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의 이번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 오픈은 영화 개봉 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채워줄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인 동시에 5월 4일 개봉 일에 앞서 선보이는 가장 특별한 예고편이기도 하다. <소스 코드>의 홈페이지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화 관련 정보 업데이트는 물론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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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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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