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산학협력위’ 출범, 지역 R&D 성장 탄력

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학교(총장 이철)는 산학협력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에 필수적인 우수인재를 적시에 충분히 공급하고, 급변하는 지식기반 고도기술산업 발전을 적극지원 하기 위해 대외협력 역량을 크게 강화한 산학협력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4월 11일 출범시켰다.

이는 지역산업이 신성장 고도기술산업으로의 발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우수고급인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관련 중소업체 등의 현장기술개발수요가 대폭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 현재 울산대가 추진하는 연간 750억 원 수준의 R&D 사업규모를 2015년 1,300억, 2020년 2,000억 원 이상 끌어올림으로서 전국대학 10위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사업유치 및 대외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봉현 전 울산시경제부시장을 영입하고, 관련 주요기관 및 산업부문별 기업대표자 등 위원 총 21인을 위촉하여 R&D사업유치 및 정부예산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며, 현행 사업체제의 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참여기관 및 시행자에 대한 각종 지원과 인센티브를 크게 강화하는 방안 등 산학협력확대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여 울산대학이 전국 최고수준의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학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산업계와의 소통확대를 위해 울산대가 도입한 전국 유일의 산업계 출신 전문가의 전임교수 영입제도(산학협력교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출범식 이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현안 주요 유치사업에 대한 대상선정과 향후 대처방안 및 산학협력사업 추진제도개선에 관한 폭넓은 의견이 개진되었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규정 제·개정, 과제참여자 인센티브 지급, R&D추진 선도학부 및 선도 교수 확보, 대외유관기관 연계협력체계 개선을 통해 R&D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ulsan.ac.kr

연락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기획재무팀
김동우
052-259-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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