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3월 나고야 의정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사회 각계 전문가 25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포럼을 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제1차 포럼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49명의 전문가 들이 참여하여 나고야 의정서 채택이 의약, 식품 등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 해외생물자원 확보전략, 향후 협상 대응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1. 의약업계 파급효과 및 대응방향(한창균 안국약품(주) 연구소장)
2. 식품업계 파급효과 및 대응방향(이호준 CJ 제일제당 연구팀장)
3. 법제 정비 및 향후 협상 대응방안(유주영 변호사)
4. 생물자원산업 육성방안(류기현 서울여대 교수)
5. 해외 생물자원 확보전략(이우신 서울대 교수)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나고야 의정서 채택의 의미와 우리나라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향후 협상 대응 등 국가 대응책 마련에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문가 포럼은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나고야 의정서 관련 정책을 분야별로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대응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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