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4월 18일부터 관내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 배치·운영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오는 4월 18일부터 관내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시청 일자리센터와 동일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최일선 기관인 구·동 취업상담창구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취업률 향상 및 현장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시민의 최일선 기관인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창구를 개설·운영한다는 것.

취업상담창구는 관내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구)과 9개 시범운영 동 주민센터(△심곡3동 △역곡1동 △상3동 △소사본3동 △역곡3동 △송내2동 △성곡동 △고강본동 △신흥동)에 개설된다. 시범 운영 동 주민센터 지정은 지난 3월 관내 동 주민센터별로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4월초 최종 확정되었다.

시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취업게시판을 시에서 일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상담사를 채용, 전문교육을 실시해 각 1명씩 배치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전문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 알선 등 취업연계와 청년·노인·여성·취약계층별 취업지원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개설 운영으로 시민들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취업 창구를 방문해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시민들의 취업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는 전체 동 주민센터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일자리정책과
담당자 조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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