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행복누리 페스티벌’ 개최

- 시제품 발표 공연 환자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서울--(뉴스와이어)--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누리 페스티벌’을 4월 19일(화)~4월 20일(수) 양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나눔바자회, 병동대항 윷놀이,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환자노래자랑이 있을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릴 나눔바자회는 직원이 기증하는 물품을 받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여 불우이웃기금을 마련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12:30~15:00에는 윷놀이와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에는 송파구립 실버악단의 연주에 맞춘 ‘환자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이는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이 활동을 통해 장애를 딛고 재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도록 즐거움을 더하고자한다.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재활연구소 시제품 및 연구과제 발표회와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10:00~16:00에는 신관1층에서 국립재활원 직원들이 준비한 ‘추억의 달고나 & 와플명가’, 차의과학대학교 임상미술치료학과 및 서경대 미용예술학과의 협찬으로 ‘네일아트 & 페이스 페인팅’, 서경대 서예문자예술학과의 협찬으로 ‘가훈써주기’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소아 및 여성 장애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4:00~16:00에는 재활연구소의 시제품 및 연구과제 발표회가 개최된다. 재활연구소에서는 2011년에 추진하여온 재활보조기구와 재활연구에 대한 결과들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향후 연구 방향에 반영하고자한다.

공개되는 시제품은 5종으로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시제품 종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의 컴퓨터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휠체어 기반 컴퓨터 시스템, 식사보조 시스템, 장애인 구족화가를 위한 전동이젤, 휠체어 장착형 카메라 촬영보조기기, 휠체어 장애인 체중 측정 장치이다.

오후 4시 30분에는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고객인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웹사이트: http://www.nr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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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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