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자였던 노회찬, 경찰들에게 인권을 말하다
30일(월) 오전 11시 인천 지방경찰청(청장:박광현) 대강당에서 ‘시민에게 다가 서는 인권경찰’이라는 주제로 노의원은 경찰청 간부 및 수사 경찰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강연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강연에서는 노 의원과 인천 지방경찰청의 남다른 인연이 밝혀지게 된다.
80년대 초 노의원은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노동운동과 위장취업, 인민노련 조직활동 등을 해왔고 이로 인해 7년 동안 쫓기는 수배자 신분이었고, 이로 인해 각종 사건들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수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노의원을 초대한 곳이 ‘인천’ 지청이라는 것에 대해 노의원은“인천에서의 시절을 생각하면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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