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SAT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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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토인비
2011-04-18 10:23
서울--(뉴스와이어)--많은 학생들이 이런 경험이 있다. 처음으로 sat 모의고사를 쳐보면 대강 점수가 나온다. 예를 들자면 reading 에서 600점 넘게 나왔다. 처음 점수가 이정도이니까 점수가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아래 더 열심히 공부한다.그런데 계속 모의 고사를 쳐보면 그렇게 점수는 안 늘고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리딩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보인다.

점수는 생각보다 안 오르고 결국 좌절감만 쌓여간다. 분명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점수가 떨어지는지 이유도 모른체 그냥 시간은 흘러간다.

처음에 시험 몇번 쳐서 점수가 오르는건 자신의 실력이 늘었다기 보다는 시험치는 적응력이 늘었기 때문이다. 문제를 푸는 skill 이 는게 아니라 전에는 sat 실제 문제를 제대로 푼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문제를 자꾸 풀다보면 시험에 어느정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점수가 느는 것이다.

자 그러면 점수가 왜 생각보다 안 오르는 이유가 뭘까. 분명히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단어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문제도 많이 풀었는데.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 만큼 점수가 안 오르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건 헛수고 했기 때문이다.

Sat 시험 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이 마찬가지이다. 시험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문제의 유형 파악 이다. 시험 출제 경향 즉 시험이 어떤 방향으로 출제되는지도 모르고 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봤자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이다.

결국 sat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위해선 sat 시험의 출제 방향 즉 sat 문제에 나오는 유형을 제대로 이해해야된다. 정확한 기본개념 이해와 체계적인 유형 파악이 있은 뒤에 문제를 풀어야 그때야 점수가 느는 것이다. 처음부터 문제만 풀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대다수 학생들이 이게 무슨 유형의 문제인지는 모르고 지나간다.

테니스 게임 예를 들어보자. 처음부터 무작정 시합에 나가지 않는다. 기본적인 스킬을 먼저 연마해야 한다. 서브하는 방법, 포어핸드, 백핸드, 발리, 슬라이스 등 여러가지 스킬을 하나씩 체계적으로 우선 배워야 한다. Sat 시험도 게임이다. 실전 게임에 들어가기 전 기본적인 스킬, 즉 유형 파악은 꼭 먼저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에세이를 보면 나오는 주제별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는데 한 10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문법도 크게 10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가장 어렵고 중요한 리딩은 한 20가지로 나눌수 있다. 이렇게 유형별로 분류해 기본 개념을 철저히 익힌 후 유형별로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점점 난이도를 높이면서 문제를 풀면 유형이 파악되면서 문제 푸는 감각이 생긴다. 그 다음 문제 풀이를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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