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생활주변 ‘화학사고 응급대응정보 제공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가정 및 직장, 학교 등 생활주변에서 락스, 페인트 등의 화학제품이나 화학물질 취급 부주의, 오용 등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응급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그림 등으로 알기 쉽게 제공하는 “화학사고 응급대응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5세 미만 영·유아가 의약품, 가정용 화학제품 등의 노출사고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연간 8,300여건에 달하나, 그 동안 사고 발생시 응급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이다.

미국의 경우 6세미만 아동의 화학물질 노출과 관련하여 연간 1백만건 이상을 중독관리센터(PCC)에 문의하여 해결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경우 운송비상센터(CANUTEC)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간 약 30,000건의 전화응대를 하고 있으며, 이중 약 1,000건은 비상을 요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환경부는 이번에 “화학사고 응급대응 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ceis.nier.go.kr)를 구축하여 화학물질 및 제품별 특성에 따른 응급대응정보, 화학물질 관련 국내·외 안전관리 동향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하며, 화학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Q&A) 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자 한다.

환경부는 지난 2010년 12월 생활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화학물질 500종, 화학제품 600종에 대한 응급대응 정보 D/B를 구축하였으며, 금년중 화학물질 500종, 화학제품 400종에 대한 응급대응정보를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화학물질 관련 정보나 최근 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응급대응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유도를 통한 서비스의 효과와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생활주변 화학물질 사고 경험수기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4명)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여대상은 생활주변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경험이 있거나 목격한 사실이 있는 학생, 일반인, 사업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방법은 환경부 홈페이지(http://www.me.go.kr)의 공지사항란 또는 화학사고 응급대응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ceis.nier.go.kr)에서 화학사고 경험수기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경험수기와 함께 우편(환경부 화학물질과) 또는 이메일(admin@ceis.nier.go.kr)로 공모기간 만료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환경부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화학물질과 화학사고 경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

환경부 관계자는 “화학사고 응급대응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가정 또는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대한 응급대응이 활성화되어 어린이등 국민들의 생활안전과 건강보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
이상훈 사무관
02-­2110­-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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