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기업 31개사, 녹색구매 실천 확산에 적극 나선다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손종호 LS전선(주) 대표이사 및 박병주 (주)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협약 참여기업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기업에는 기존 협약기간(3년) 초과에 따라 재협약을 체결하는 롯데쇼핑(주)롯데마트·(주)동부제철·포스코ICT(주) 등 16개사와 함께, 처음으로 협약에 참여하는 KB국민은행·두산건설(주)·대림산업(주)·플라자호텔 등 15개 기업이 동참하였다.
재협약 체결기업의 ‘09년도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은 총 500억원으로 ’08년도 120억원 대비 300% 이상 증가하였고, 친환경 원부자재 등을 포함할 경우 녹색구매 금액은 총 1,361억원에 달한다.
※ 2010년도 산업계 자발적 협약기업의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은 2011.9월 확정
신규가입 기업은 녹색구매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녹색제품의 생산·유통·구매 활성화를 위한 내부 규정을 강화하는 한편, 녹색구매 교육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와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은 ‘05년에 시작하여 ’10년까지 123개사가 동참하여 왔으며 '09년도 녹색구매 이행성과 평가결과, 협약사의 녹색제품 구매액이 매년 300억원 이상 증가하여 녹색제품 총 구매금액은 2,700억원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기업은 녹색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정·시행하고, 녹색구매 시스템 도입, 녹색구매 교육 및 홍보 등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지난 4월 5일에는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의 법적 근거와 그 협약의 이행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되었다.
환경부는 자발적 협약참여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하여이 법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산업계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대한 참여와 녹색제품 구매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경부 관계자는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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