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사건 방송…전혜원 아나운서가 전하는 감동실화, ‘파란장미’ 제8회
기적을 경험했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숨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적의 순간’ 코너에서는 1942년 일본의 조세이 탄광 수몰사건의 생존자 김경봉씨의 사연이 소개된다.
일제 강점기 시절, 열여덟 살이었던 김경봉씨는 아무 이유 없이 경찰들에게 끌려갔고, 악명 높던 바다 밑 탄광인 조세이 탄광작업장에 합류됐다. 이후 16시간의 고된 작업과 잔혹한 매질의 일상이 계속됐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씩 물이 새던 탄광작업장이 순식간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탈출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이미 모든 문은 일본인에 의해 차단된 상황으로 130여 명의 한국인은 꼼짝없이 희생된다. 그 가운데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김경봉씨는, 조세이 탄광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데 노력하며 일본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내는 두 번째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그의 파란만장한 사연이 ‘파란장미’에서 공개된다.
기적의 사연을 동화로 재구성한 ‘일상의 기적’에서는 배를 타고 섬 여행을 떠났다가 갑작스런 50일 간의 표류 끝에 극적으로 구조된 아타푸 섬 소년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지구촌 곳곳에 일어난 기적을 전하는 ‘해외 기적’ 편에서는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아 장기 이식하려는 순간에 깨어난 남자 이야기와 일본 대지진 이후, 쓰나미가 휩쓸어간 마을에 생존한 강아지 이야기, 그리고 얼굴에 벼락을 맞고도 생존한 소년 이야기와, 산사태로 매몰됐다가 16시간 만에 구조된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파란장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홈페이지(www.safetv.co.kr)를 통해 VOD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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