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캠퍼스는 옛말, 치열한 경쟁만 있을 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대학생 507명을 대상으로 “학내에서 학생들간 경쟁의 치열함을 체감하십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88.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느끼는 부분으로는 ‘학점 경쟁’(50%)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장학금 수혜’(22.2%), ‘인기과목 수강신청’(16.2%), ‘인기 복수전공 신청’(4.9%), ‘교환학생 등 선발’(2.7%), ‘기숙사 입사’(1.8%)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학내 경쟁을 체감하게 되는 현상으로는 ‘수업의 질보다 학점이 우선’(71.6%, 복수응답)일 때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학 등 취업에 유리한 복수전공 인기’(36.2%), ‘컨닝하는 분위기 만연’(35.1%), ‘학과 행사 참여율 저조’(32.7%), ‘아웃사이더, 나홀로족 급격히 증가’(27.1%),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감소’(20.7%), ‘동아리 가입자 감소, 활동 소홀’(19.6%), ‘강의노트 빌려주지 않음’(17.6%) 등의 응답이 있었다.
또한 경쟁 과열 양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응답자는 무려 96.7%였으며, 이들 중 27.4%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학점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97.4%가 현재 학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로는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35%)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25.7%), ‘학생이 성적관리를 하는 것은 당연해서’(14.6%),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을 볼 것 같아서’(10.7%), ‘학점이 좋으면 각종 혜택 기회가 많아져서’(9.1%), ‘남들도 다 관리하고 있어서’(2.2%) 등이 있었다.
한편, 절반에 가까운 49.9%는 교수에게 ‘학점 정정 신청을 해본 경험’이 있었고, 이들 중 5.1%는 ‘학점을 정정하기 위해 교수를 찾아가 선물 등을 제공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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