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Me First! Green Shouting!’ 실천행사 전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포항시·한국프로축구연맹·포항스틸러스·네오마린스(포항스틸러스 서포터즈)와 공동으로 4월 23일 포항스틸야드경기장에서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Me First! Green Shouting!’ 현장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객과 함께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녹색응원·녹색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행사가 펼펴진다. 경기장 밖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Green Shoot!’, 녹색응원을 주제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Green Painting!’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장 입구에서 친환경 응원도구인 그린깔때기(사용 후 종이봉투로 변환되는 응원깔때기)를 배포함으로써 관람객이 자연스레 녹색응원을 체험·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스틸러스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 봉사활동 인증 프로그램과 Clean Time(경기 종료 후 내 자리 쓰레기 치우기)을 연계해 당일은 그린깔때기를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경기장 내에서도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경기장 내에서는 경기 시작 전까지 전광판 및 장내 아나운서를 활용해 ‘Me First! Green Shouting!’을 홍보하는 동영상 송출과 안내멘트를 계획 중이다. 그라운드에서는 하프라인을 중심으로 ‘Me First! Green Shouting!’ 원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송형근 대구지방환경청 청장 및 포항시장 및 네오마린스(포항스틸러스 서포터즈) 대표 등이 녹색응원문화 캠페인을 기념하는 시축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Me First! CI가 포함된 싸인볼을 직접 관람석으로 패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경기장의 녹색응원 열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함께 진행하는 ‘Me First! Green Shouting!’의 일환으로써 K리그 올스타전(7.30 예정)에서도 녹색응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감 축 효 과 >

◇ 한 해 280만명이 관람하는 프로축구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쓰레기 배출 최소화 등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8,575톤CO2)의 38%(3,261톤CO2) 감축 가능(관람객 부문 기준)
※ 자가용 이용률 11%·관객 배출 쓰레기 15% 감소 가정(한국환경산업기술원)

◇ 3,261톤CO2 저감은 어린소나무 1,173,022그루 식목, 휘발유 1,523천리터 절약과 같은 효과가 있음(약 26억원의 경제적 효과)
※ 1ha 3,000그루 식재 시 그루당 연평균 2.78kg의 CO2 흡수를 근거(국립산림과학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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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박광선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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