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근로자건강을 지켜온 대한산업보건협회
산업보건? 직업병!
사람의 건강을 결정하는 요소는 유전, 환경, 생활습관이다. 근로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요소도 마찬가지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건강한 신체, 쾌적한 작업환경, 건전한 생활습관이다. 이러한 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작업환경 중 유해인자에 의해 직업병(Occupational Disease)이 발생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업환경 중의 유해인자를 제거하면 직업병은 100%로 예방된다는 것이다. 산업보건은 이러한 직업병을 예방, 관리하는 일이다. 즉, 건강진단으로 건강한 유전자를 가진 근로자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진단하고 작업환경측정으로 작업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보건관리대행으로 근로자의 생활습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근로자 건강진단은 달라야 한다
건강진단을 받고 결과표를 보면 A B C D1 D2 등 알파벳으로 써진 판정 결과를 볼 수 있다. A 와 B는 정상자, C는 의학적 관리조치가 필요한 요관찰자이다. 그리고 D1 D2가 있다. D2는 일반질병 유소견자이고 D1은 직업병의 소견이 있어 적절한 의학적 및 직업적 사후관리조치 필요한 직업병 유소견자이다. 이 부분이 근로자 건강진단에서 중요하다. 가령 D1을 D2로 판정을 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쳐버려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그래서 근로자 건강진단은 근로자 건강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보건 기관을 찾아 건강진단을 받아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0여년 근로자건강을 지켜온 대한산업보건협회
‘일과 사람의 조화’를 목표로 지난 1963년에 설립, 1965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직업병 진단과 진료를 전담하는 직업병클리닉을 개원한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최병수 www.kiha21.or.kr) 는 지난 40여 년 동안 자신의 몸을 돌볼 겨를 없이 일해 온 ‘근로자’의 건강그 하나만을 위해 온갖 역경을 뚫고 하루같이 달려왔다. 현재, 협회는 전국 12개 산업보건센타, 7백여 명의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으로 발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정한 의료기관이며 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건강진단뿐만 아니라 작업환경측정, 보건관리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근로자 건강과 관련된 사업장 공기에서 사무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질 관리와 작업환경을 근로자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는 인간공학컨설팅 업무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협회는 여기서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을 응용하여 건강진단, 작업환경 측정, 보건관리대행 등 근로자 건강관리 정보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산업보건 서비스를 시작으로 근로자가 평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평생건강관리시스템의 기반을 마련, 산업보건의 가치를 높이고 직업병 예방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하는 ‘비전 2010’을 준비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산업보건협회는 사업장 근로자들의 헌혈참여를 이끌어 가면서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3년 전 시작한 ‘한마음 혈액원’의 안정적 운영도 협회가 주력하는 부분이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마음혈액원은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성모병원, 고대병원 등에 혈액을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협회는 혈액원 설립 취지가 퇴색하지 않도록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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