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O(Living Modified Organisms),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유전자재조합기술 등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제초제내성 콩, 해충저항성 옥수수 등), 동물(형광 물고기 등), 미생물(효소생산 미생물 등)을 말함
※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5개 권역의 상위 10위권 사료공장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유출 여부 조사(‘09.4∼‘09.11)를 실시한 결과, 일부지역에서 LMO 의심 시료를 확보하고 자체 구축한 유전자분석기법을 이용해서 LMO 특성을 정밀분석 중임을 지난 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제4차 LMO포럼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11월, 언론에 보도되었던 GMO곡물 유출조사 결과(국립환경과학원 발표)를 중심으로 LMO의 자연생태계 위해성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해당 발표내용을 근거하여 각 분야에서 바라보는 GMO에 대한 시각과 견해를 들어본 뒤, 일반시민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주제 발표는 국립환경과학원 김종민 바이오안전연구팀장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했던 모니터링 결과 발표(배경, 필요성, 과정, 결과 등)와 GMO 곡물 유출이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GMO 관리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2009년 수행했던 모니터링 결과(LMO작물로 추정되는 옥수수, 유채, 목화 등 발견)
- 미국 제초제내성 잡초 증가, 일본 LMO 유채 유출 등 해외 사례 소개
- 위해성평가 및 심사, 모니터링, 보고 및 검사 등 우리나라 바이오안전성 관리 체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최준호 활동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신지연 사무국장), 한국사료협회(양승복 부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조승현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청(신형수 사무관), 농촌진흥청(임병철 사무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박제원 사무관), 생명(연) LMO위해성평가센터(김창기 박사)가 각계의 시각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질문을 받고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답변을 함으로써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LMO포럼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2009년 말 NGO, 산업계, 학계, 연구원, 정부기관 등 각 분야 관련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LMO 및 바이오안전성과 관련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발족하였다.
LMO포럼은 LMO 및 바이오안전성과 관련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논의의 장을 통해 전문가, NGO 및 일반시민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생명硏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운영사무국(운영위원장: 장호민 박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MO포럼은 기존 세미나와는 차별화된 입장에서 ①일반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논의될 수 있는 개방된 장을 제공하고, ②일반인들과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며, ③정확한 정보전달과 다양한 시각이 자유롭게 논의되는 토론을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결정자의 입장을 갖도록 하는 기본 운영방침을 정하고 있다.
KBCH 장호민 운영위원장은 “이후 예정되어 있는 제5차(7월), 제6차(9월), 제7차(11월) LMO포럼 세미나에서는 LMO와 관련된 최신 현안사항을 가지고 일반시민과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한 상호이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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