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우수 지자체로 충북, 경북, 광주 선정
최우수 지자체인 충청북도에는 대통령표창이, 우수 지자체인 경상북도와 광주광역시에는 환경부장관표창이 수여되고, 배출업소 환경관리에 공이 큰 지자체 환경담당 공무원과 민간인에게도 국무총리표창(2인)과 환경부장관표창(8인)이 수여된다.
충청북도는 자체 제작한 오·폐수 관망도를 활용하여 오염원을 추적하는 등 지도·점검방법을 개선한 공로와 환경관리 개선실적 등 4개 분야 점검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상북도와 광주광역시는 각각 환경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노력과 지도·점검실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자체에 대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점검은 ’02년 배출업소 지도·점검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된 후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포상을 통한 격려를 위하여 ’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지도·점검체계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지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우수 지자체 선정
또한 이날 점검대회에는 문정호 환경부차관을 비롯한 환경부 환경감시단과 시·도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지자체의 수범사례와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원프로그램 운영(강원도), 자율점검제도 확대 운영(서울시·전라북도) 등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 7건이 발표되어 각 지자체의 배출업소 관리업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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