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지개복지센터’ 26일 개관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은 오는 26일(화) 대덕구 문평동에서 장애인 일자리창출 및 자립지원을 위한 ‘무지개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진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이상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오용균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식을 갖은 뒤 본격적인 점보롤 화장지 생산과 직업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무지개복지센터는 장애인들이 점보롤 화장지, 복사용지, 핸드타올, 제과·제빵 등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는 곳이다.

앞서 무지개복지센터는 대전지역내 중증 장애인의 보호서비스를 위한 주간보호시설은 3월부터, 직업적응 훈련을 위한 보호작업장 프로그램실 은 4월부터 훈련생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문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장애인 복지증진에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수익과 공익 창출을 위해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 무지개복지센터를 대한민국 제일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정착시켜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지개복지센터는 9,682㎡ 부지에 연면적 4,057㎡,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복지동과 3개의 공장동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채용된 근로자는 27명으로 앞으로 최대 80명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jsiseo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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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담당자 강나은
042-6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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