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호주 및 동남아 2개국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제6차 한·호·뉴 통신장관회의(KANZ broadband summit)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하고, 이어 우리나라 방송통신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조성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하는 등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출장에 올랐다.

※ 한·호·뉴 통신장관회의(KANZ broadband summit) : 한·호·뉴 3국의 정부·연구기관·기업 간 방송통신분야의 정책·서비스·기술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위해 장관급회의, 전문가포럼, 시연회,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
- ‘03년 호주 브리스번에서 한국과 호주가 제1차 회의를 하고, ’05년 2차 서울 회의부터 뉴질랜드가 참가하여 3국간 회의를 발전하여, 이번 호주 회의가 6차 회의임

최 위원장은 우선 호주 타즈매니아 호바트에서 개최되는 KANZ 회의 개막식에서의 한국측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시연회 참석, 한·뉴 양자면담, 한·호 양자면담, 호주의 종합미디어그룹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 위원장은 KANZ 회의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정보통신산업협회간의 협력 MOU체결식, 전파진흥협회와 인도네시아 유니슐라대학 간의 T-DMB 단말기 기증식, 그리고 국내 방송사 INET과 인도네시아 Lejel Group간의 합작에 의한 전문채널 개국 협약식 등에 인도네시아장관과 함께 참가하여 민간부문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정보통신기술위원장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양국 간 방송통신 협력의 기반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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