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기업 동반성장 결의대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우수 환경중소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여하여 동반성장 협약 체결과 기술설명회 등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플랜트, 녹색금융 등 환경산업을 주도하는 GS건설, 한라산업개발 등 대기업 31개사와 포스벨, 부강테크 등 중소환경기업 등 78개사가 동참하여, 인프라, 마케팅, 자본력과 기술력 상호제휴 등으로 공동수주 및 공급망 구축 등의 공동 노력을 하기로 하였고,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동반성장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에코데이, 부강테크 등 6개 중소기업과 포스코, 현대건설과 이오니아이엔티 등 3개 기업이‘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향후 3년간 상호 기술제휴 등을 통해 국내·외 환경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그간 환경R&D 성공기업, 국제공동연구, 환경신기술 인증, 해외환경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우수 중소환경기업 150개사를 발굴, 지난 3월 환경기업 동반성장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하여 대기업에 소개한 바 있으며, 금번 포스코와의 양해각서 외에도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간 상호 매칭을 위한 참여기업 접촉을 활발히 진행시키고 있다.
그밖에도,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활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우수 환경기술 설명회’및 대·중소 환경기업간‘1:1 기술상담회’를 함께 개최하여 중소기업이 보유한 14건의 핵심기술이 소개되었다.
환경부는 환경기업 동반성장 참여기업에 대하여 R&D자금 별도 배정, 해외진출사업 신청시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부지원 프로젝트 수주시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이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해외 시장동향, 국내·외 입찰정보 제공 등 동반성장 기업이 실질적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금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환경기업과 대기업의 공동수주, 기술마케팅, 투자협력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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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 환경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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