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전파방송 중소업체 CEO와의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월 26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남석 전파기획관과 전파산업 중소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중소업체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의 우수업체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전파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통신 패러다임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전파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전파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중소업체 위주의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계는 기술경쟁력이 낮고, 개발인프라가 열악하여 국내외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충을 해소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5년간 전파연구소에서 2,331개 업체 14,043개 통신장비에 대한 인증을 실시하였으나 이중 5,442개 통신장비가 외국제품이고, 특히 저가의 통신장비가 3,648개를 차지하여 국내 중소업체의 커다란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전파산업 육성을 위해 유휴계측기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외 전파방송 산업통계 정보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중소업체 측에서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전파산업 육성 의지를 높이 평가하면서, 정부의 중소업체 지원사업 예산 확대, 중소업체 지원사업에 대하여 사전에 충분한 정보 제공, 중소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 마련 등을 요구하였다.

오남석 전파기획관은 “전파관련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파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금년 하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중소업체들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전제가 되고, 경쟁력 있는 중소업체들이 국내외에서 장벽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한다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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