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연세의료원-생명(연)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생명공학 연구자와 임상의학자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연구시너지 효과 기대
최근 질병의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이 개인별 특성 및 차이에 따라 치료하는 ‘맞춤의료’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바이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융합을 통한 중개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중개연구 : 기초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임상적용 가능성을 연구(순방향 중개연구)하거나 임상연구를 통해 확보된 새로운 발견에 대해 기초원리나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역방향 중개연구)를 의미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연구 패러다임을 반영하여 생명硏과 연세의료원 공동주관으로 양 기관의 전문가 16명이 참가하여 1부, 2부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1부에서는 생명硏 김선영 박사, 김세미 박사, 박병철 박사, 원미선 박사와 연세의료원 이상길 교수, 조병철 교수가 ‘암유전자 변이와 맞춤치료’를 주제로 각 기관의 연구현황 발표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부에서는 생명硏 최인표 박사, 김승준 박사, 연세의료원 이종은 교수, 박영범 교수, 박승우 교수, 이병완 교수, 용동은 교수가 ‘줄기세포 및 대사/감염질환의 연구’를 주제로 각 기관의 연구현황 발표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생명硏 최용경 원장직무대행은 “생명硏은 국내 우수병원과 바이오기초연구와 의학/임상분야 중개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금번 심포지엄을 통해 생명硏의 바이오의약분야 기초연구 역량과 연세의료원의 의과학·임상분야가 융합하여 우수한 공동협력 분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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