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미디어, 테샛(TESAT)을 이젠 스마트폰 App으로 열공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러닝 전문기업인 ‘인더스트리미디어’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시험인 테샛(TESAT) 관련하여 안드로이드 폰 및 아이폰 기반 모바일 러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신문에서 제작한 아이폰용 무료 공개 앱이 앱스토어 교육부분 다운로드에서 10위에 올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무료 앱이 영역별 주요문제를 풀어보며 유형을 익힐 수 있는 간단한 접근이라면, 인더스트리미디어의 스마트러닝 과정은 2등급 이상 고득점을 위한 심화과정 및 주요 핵심문제를 차수당 20분 단위의 보다 심도 깊은 강의로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동영상 제작부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기존 온라인 강의를 모바일로 변환할 때 글씨가 깨지는 등의 문제점 없이 출퇴근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과정은 크게 고득점 심화이론(14시간 30차수) 및 핵심기출과정(20시간 32차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차수별로 필요한 주제의 컨텐츠를 구매하여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강의는 서울대 김형진 박사가 진행하며 테샛 기출문제집 중심으로 단순히 문제유형만을 반복 학습하는 기존 학습법에서 벗어나 관련 개념간의 비교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본 과정을 이용하기 위해선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더스트리미디어의 ubob 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다. 기업체 단체수강이 필요한 경우 회사 로고나 CI를 추가적으로 제작하여 고객사 그룹웨어 등을 통해 직접 다운받을 수 있다.

스마트러닝 전문기업인 인더스트리미디어는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모바일에 특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이러닝의 한계를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의 새로운 교육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웹 기반의 PC 및 테블릿 PC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며 회사에선 맞춤형 모바일 연수원을 통해 학습 이력 상호 연동 및 진도관리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 출퇴근할 때 스마트폰으로 학습하다가 회사에 와서는 PC로 이어듣기 학습이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진정한 유비쿼터스 러닝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셈이다. 기존 고용보험 환급 이러닝 대비 30~50% 비용 절감 및 장시간 컨텐트 학습 부담을 줄여 개인의 생산성 증대와 효율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기업체 담당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과정 내용은 인더스트리 미디어(http://www.ubob.com) 또는 전화(02-2183-3626)로 문의하면 된다.

큐빅허브 개요
주식회사 큐빅허브는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테스트인 한국경제신문 TESAT(테샛)을 이용하여 교육과정 기획, 운영 및 마케팅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샛 시험은 기업체 채용 및 내부 인사자료로 활용하여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들의 교육 수요가 높으며 2010년 하반기 국가공인 예정으로 추후 응시인원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맞춤식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특히 교과부 대학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취업과정을 준비하는 대학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블렌디드 특강을 진행하며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위한 교육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렛 PC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춰 모바일 러닝이 가능한 온라인 과정 개발로 장소에 구애없이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ubic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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