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휴먼드라마 <안녕, 형아> (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가 5월 27일 개봉해 전국 관객 316,705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개봉한 <안녕, 형아>는 전국 194개 스크린(서울 스크린수 45개)에서 서울 76,615명(누계), 전국 316,705명(누계)의 관객을 동원했다. <안녕, 형아>는 세계적으로 매니아층을 거느린 할리우드 SF대작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와 맞붙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에서 개봉했음에도 당당히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것. <안녕, 형아>는 토요일 57%의 좌석점유율, 일요일에는 44.3%의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 전국 280개 스크린, <남극일기> 전국 200개 스크린)

또한 <안녕, 형아>는 지난주 개봉한 제작비 80억원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남극일기>, 몰카를 소재로한 로맨틱 코미디 <연애술사>를 서울, 전국 스코어에서 모두 제치고 2위로 등장했다. 송강호, 유지태, 연정훈 등 스타배우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주인공 박지빈. 11살의 아역배우 박지빈은 <안녕, 형아>에서 슬픔에 잠겨있는 어른들과는 달리 기발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다. 영화 홈페이지에는 박지빈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

<안녕, 형아> 상영관에는 어느 영화보다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중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수를 이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좀처럼 함께 모이기 힘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울고 웃으며 관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안녕, 형아>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본격적인 가족영화로서 젊은층에 편중되어 있는 한국영화 제작 흐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관객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녕, 형아> 홈페이지에는 영화 관람 후 감동을 나누려는 영화팬들의 감상평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관람한 관객들의 사연 뿐 만 아니라,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영화를 봤지만 가족들과 재관람하겠다는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각 극장에는 학교별, 그룹별 단체관람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학급단위로 함께 단체관람을 신청하는 선생님들, 직장단위로 함께 단체관람을 신청하는 직장인들의 흐름이 평일 관객동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의 개봉 첫 주 흥행 선전으로 장기적인 흥행작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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