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이 SAT 점수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대입준비로 힘들수록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

뉴스 제공
코리아 토인비
2011-04-28 14:17
서울--(뉴스와이어)--현재 고3(11학년 2학기)인 학생들이라면 이젠 본격적인 대입전쟁에 들어섰다. 사실상 고교과정의 마지막이나 다름없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어떻게 대입 준비를 하냐에 따라 자신의 진로에도 많은 변화가 올 수 있다.

가장 늦어도 7월부터 시작하여 여름방학 동안 진학 희망 대학을 대략적으로나마 뽑아서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SAT I 뿐만 아니라 SAT II, AP(IB), ACT, TOEFL 시험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언제 어떤 시험을 칠 것인지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일정표를 짜고, 이에 맞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고교생활에 있어서는 12학년 수강과목 또한 도전적인 과목들로 선택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추천서를 받을 교사들을 지금부터 정해야 하며, 그 동안 수상내용과 과외활동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잊지 말자.

각종 표준시험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가 바로 칼리지 에세이! 여름방학동 안에 지원할 대학에 지원서를 요청하고 에세이를 거의 완성해야 한다. 조기지원을 원한다면, 2학기가 되면 대학을 정해서 마감일(대개 11월 초)까지 제반 서류를 보내야 하고,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정시 지원에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3은 막바지 대입준비로 힘들지만, 구체적인 실천으로 합격을 위해 한걸음 다가가자.

올 가을에 11학년-12학년이 되는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서 코리아 토인비에서는 SAT 기숙캠프가 개최된다.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주동안 합숙으로 진행되는 이 캠프에는 12학년 성공대학에 필요한 요소들이 SAT 강의, 진학컨설팅, 비교과 지원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많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하버드 출신이자 전 면접관 출신인 원어민 강사의 SAT 수업과 칼리지 에세이 수업, 그리고 명문대 재학생들과 진학컨설턴트의 칼리지에세이 맨토링, 그리고 주말마다 NGO, 국제산하기구관련 봉사활동과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다.

문의:코리아토인비(02-569-9600 / www.e-ktc.com)

웹사이트: http://www.e-ktc.com

연락처

코리아 토인비
황현철 대표
02-569-9600
010-2555-9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