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모바일 소셜게임 ‘룰 더 스카이’ 아이패드용으로도 출시

- 고화질 아이패드 버전 ‘룰 더 스카이’ 4월 28일 출시

- 독일어 프랑스어 등도 포함 된 안드로이드 버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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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코스닥 067000
2011-04-28 14:55
성남--(뉴스와이어)--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지난 14일 출시한 첫 모바일 소셜게임 ‘룰 더 스카이(Rule the Sky)’의 아이패드용 고화질 버전을 28일 미국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룰 더 스카이’는 하늘에 떠 있는 나만의 섬 ‘플로티아(Flotia)’를 가꾼다는 내용으로 친구들의 섬을 비행선을 타고 오가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다.

JCE는 지난 18일 출시 5일만에 게임/어드벤쳐 장르 1위에 오르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한 ‘룰 더 스카이’의 아이패드용 고화질 버전을 28일 출시하였다.

9.7인치의 넓은 화면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용 ‘룰 더 스카이’는 화면을 확대할수록 그래픽의 디테일이 살아나는 ‘룰 더 스카이’만의 강점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유저들도 보다 넓은 화면에서 고화질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미국 앱스토어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모두 출시 된 ‘룰 더 스카이’는 조만간 안드로이드 버전의 글로벌 론칭도 앞두고 있다. 글로벌 론칭 시, 기존에 선보였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윤병호 JCE 부사장은 “애플의 아이패드2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양한 태블릿 PC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넓은 화면에 최적화 된 고화질의 룰 더 스카이를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룰 더 스카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앱 게임 개발에 꾸준히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최근 출시와 함께 활발한 업데이트를 실시한 ‘룰 더 스카이’는 북미사장에서 하루 최고 다운로드 5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룰 더 스카이’의 아이패드 버전은 미국 앱스토어에 접속한 후 ‘Rule the Sky’ 또는 ‘룰 더 스카이’ 검색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바로가기:( http://itunes.apple.com/app/rule-the-sky-for-ipad/id432449974?mt=8)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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