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 출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월 29일(금) 오후 4시에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방송사, 통신사, IT제조기업, 인터넷기업 및 관련 학계·연구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스마트 기기 보급이 확산되고 인터넷 중심의 산업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과거엔 별도로 존재하던 IT와 미디어산업, 통신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콘텐츠, 네트워크, 기기제조업체 간의 이해충돌이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한 분야가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고 콘텐츠-서비스-네트워크-기기 등 생태계 전반의 관점에서 미래 방송통신정책방향 설정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IT와 미디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1차 포럼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최계영 동향분석실장이 ‘스마트 시대의 IT 패러다임 변화:IT·미디어·네트워크 기업 간 경쟁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업계, 학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개진이 이루어졌다.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기업은 이제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만이 아닌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을 갖춘 Google, Apple 등과의 글로벌 경쟁에 직면한 상황으로, 스마트 시대의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적 지혜를 모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산·학·연 정책포럼 형태의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이 생산적 논의와 협력의 장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IT와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은 앞으로 1∼2개월 간격으로 개최되고,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의 창구로서 국내 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장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향후 포럼 논의주제(안)>
- All IP 시대의 통신시장 변화와 통신사업자의 탈통신 전략
- 스마트TV 확산과 방송시장 변화, 정책적 시사점
- 미디어 융합 시대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
-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 경쟁과 국내 IT산업 발전 전략
- 스마트 시대의 네트워크 고도화 방향과 투자 활성화 전략 등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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