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도 미보급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무료지원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는 “상수도 미보급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무료지원 MOU체결”(‘11.2.24)을 통해 ‘수도미보급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무료지원’을 오는 5월 11일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총 5,835지점이며, 금년에는 경기·강원·경북지역 1,543개소에 대해 먼저 실시하게 된다.

※ '11년 : 1,543지점, ‘12년 : 2,119지점, ’13년 : 2,173지점 실시예정

검사항목은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 마을상수도 및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검사항목 중 기준초과 가능성이 있는 23개 항목이다.

2차년도에는 국가 시책 등으로 인해 개인 재산권 사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댐주변지역이나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무료 지하수 수질검사는 “저소득층, 환경서비스 수준이 취약한 지역 및 계층, 어린이·노약자 등 환경 민감계층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물 환경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검사 후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와 협의하여 적절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수질분석연구센터
이송희 팀장
042-6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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