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랄프 로렌의 국내 전개사인 두산 의류BG는 5월 30일, 랄프 로렌 핑크 포니 상품의 판매금액 일부를 유방암 및 관련질환의 예방 및 치료, 연구활동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핑크 포니 라인은 2001년 봄 뉴욕컬렉션 랄프 로렌 쇼에서 소개된 후 미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봄 시즌부터 선을 보였다.

핑크 포니가 인쇄된 티셔츠는 이미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 꼭 갖추어야 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과 연예인들로부터 시작되어 파리, 런던, 일본, 호주 등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통해 여성보건향상을 목적으로 유방암 전문의를 포함한 각계의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00년 9월에 출범한 국내 최초의 유방암 관련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5월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강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두산 의류 BG대표인 정세혁 부사장을 비롯 한국 유방 건강 재단의 최국진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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