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이희대)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최국진)은 10월 핑크리본 캠페인의 달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05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함께해요 핑크리본! 약속해요 여성건강!”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고 있는 2005년도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유방암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조기검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강좌는 유방암 예방의식을 향상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유방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유방암 자가검진법과 유방암에 대한 진단, 치료, 재활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선진국형 암으로 인식되고 있는 유방암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여 우리나라 여성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40대는 물론이고 20-30대 젊은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서구적인 식생활과 만혼, 출산율 및 모유 수유 감소, 음주 등 환경적인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방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치료법의 발전에 따라 조기에 발견할 경우 부분절제 및 치료를 통해 유방의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등 완치율이 다른 질병에 비해 확실히 높다.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인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는 “10월은 여성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기는 달입니다. 서구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희생정신이 너무나 강해 가족의 건강은 각별히 신경을 쓰지만 자신의 건강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바탕이 된다는 의식의 변환이 필요합니다”라며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예방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건강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방암 무료검진권이 배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b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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