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포럼
지난 1월에 희망포럼이 제안한 후 희망회의가 이제 열리게 됐다. 노사정위원회에만 맡기면 일자리창출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틀을 위한 논의에 한계가 있다. 보다 큰 틀 속에서 국민들 앞에 대화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희망회의가 열리게 됐다. 한국사회에서 기업들은 고용유연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고용유연화는 자본유연화나 정부유연화와 매치되어야 한다. 희망회의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사회적 틀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하려한다.
◎ 한화갑 대표
이해관계의 조정은 항상 어렵다. 당사자보다 제3자가 객관적일 수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가 있지만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려해서는 한 발짝도 못나갈 수 있다. 최근 노동계 사태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김효석 정책위의장
일자리 창출은 결국 경제의 성장동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 최근 경제난은 이유가 있으며 정책적 측면은 정책으로 풀고 타협할 부분은 타협으로, 나눌 부분은 나눠서 풀어야한다. 우리 경제에 대해 비관적 견해를 피력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이 같은 주장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려서는 안된다.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방만하게 각종 위원회를 증설했고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며 여기서 각종 검증안된 정책들이 쏟아져 나온다는데 있다. 지금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있지만 이것도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2005년 5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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