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된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은 명실상부한 온실가스 정보관리의 허브(Hub)로서 앞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①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②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지원
③ 관리업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지원
④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지원
⑤ 온실가스 관련 정보의 대국민 제공
이번 시스템은 하나의 통합전산시스템으로 관리업체뿐만 아니라, 목표관리 총괄기관(환경부)과 관장기관(농림수산식품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들이 활용하게 된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관계자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하였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그간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던 온실가스 정보들의 수집이 통합적으로 관리됨으로써 정확한 국가 온실가스 통계의 생산·관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관리업체들의 명세서 입력에 도움을 주고자 5월 2일부터 4일까지 4차례에 걸쳐 “명세서 전자적 입력방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장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대전, 광주, 대구에서 진행하게 되며,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에서 명세서를 입력·제출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설명회 외에도 사용자 매뉴얼 배포, 동영상 교육자료 게시 및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관리업체들이 보다 쉽게 명세서를 입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헬프-데스크에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뿐만 아니라 총괄기관과 관장기관들이 모두 참여하게 되는데, 대표번호(☏ 1577-8065)로 전화를 한 후, 안내에 따르면, 문의내용에 대한 해당 기관으로 연결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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