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4월 월간 실적 발표
부문별로는 스포츠의류 41.2%, 아웃도어 38.0%, 명품 33.1%, 가정용품 29.1%, 영패션의류 22.6%, 남성의류 19.1%, 잡화 16.0%, 여성의류 18.5% 등 각각 증가했다.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점퍼류와 재킷 등 봄 간절기 의류 판매가 증가했고, 3D LED TV 판매와 에어컨 예약판매의 호조로 대형가전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봄세일 이후에도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점퍼 등 나들이용 의류 판매가 활기를 띠었고 명품이나 가전 등의 신상품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두 자리수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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